새벽에 집을 나선 70대 여성이 일주일째 돌아오지 않아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새벽 2시 반쯤 70대 여성 A 씨가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CCTV를 토대로 A 씨를 추적한 경찰은 경기 구리시 왕숙천 토평교 인근에서 A 씨의 행적이 끊긴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비로 왕숙천 물살이 거세고 수위가 높았던 점 등을 바탕으로 A 씨가 급류에 휩쓸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보트와 드론, 구조견 등을 동원해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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