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장윤기 사건'에 애당초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했던 배경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지휘가 있었다는 증언이 있었다면서, 특검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2일) SNS에서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면 초대형 국기 문란 범죄이자 국수본 수뇌부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행하는 건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경찰청장 임명 없이 1년 넘게 비정상적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는 게 기강 해이 원인이라면서, 조속히 경찰청장을 새로 임명하고 조직을 쇄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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