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한국형 보편적 지원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AI 시대는 경제 성장이라는 기회와 함께 일자리 감소, 양극화 심화라는 도전도 안겨 줄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청년 고용 불안이 심하고, 플랫폼 노동자 등 제도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가 많아,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실장은 비서실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미래비서관실에 대해선 청년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석하고, 미래 변화를 읽어 국정과 연결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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