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 전 리버티대 교수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정보통신망법과 명예훼손 혐의로 탄 전 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탄 전 교수는 지난해 미국 기자회견 등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범죄에 연루돼 소년원에 들어갔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관련 기록을 검토한 뒤 탄 전 교수의 주장을 허위로 결론짓고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법무부는 기소에 맞춰 탄 전 교수에 대한 출국정지 기간을 다음 달 15일까지 추가로 연장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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