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에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전 8시 반쯤입니다.
경북 경산시에 있는 아파트 관리동에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였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인명피해가 여러 명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8명인데요, 소방은 곧장 다수사상자 프로그램을 가동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되는 내용으로는 온몸에 화상을 입은 긴급 환자 3명인 거로 확인됐습니다.
또 신체 일부에 화상을 입은 응급 환자가 4명이고, 나머지 1명은 비응급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우선 현장에서 응급조치하고, 병원으로 분산 이송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이나 경위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요.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는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최근 아파트 관리실과 입주민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거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확인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고 내용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북 경산 사동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동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8명이 다친 거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다수사상자 프로그램을 곧장 가동했고, 현재까지 온몸에 화상을 입은 긴급 환자 3명인 거로 확인됐습니다.
또 신체 일부에 화상을 입은 응급 환자가 4명이고, 나머지 1명은 비응급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소방은 환자들을 병원으로 분산 이송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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