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시간여 만에 완진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초기 건물 6층 내부를 촬영한 사진을 YTN이 단독으로 확보했습니다.
사진에는 여러 단으로 설치된 철제 선반 사이 통로에서 불길이 치솟고, 짙은 연기가 천장을 뒤덮은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당시 119에는 "6층 자재에서 불이 났다"거나 "6층에 연기가 자욱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또 "6층 4코어에서 화재 진압이 되지 않고 있다", "안에서 계속 번지고 있다"는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지난 18일 새벽 불이 난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6층은 층고가 높은 내부에 철골 구조물을 설치해 공간을 여러 층으로 나눈 '메자닌' 구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은 오늘 회의를 통해 합동감식 일정과 감식 방법 등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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