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4% 급등해 5일 만에 종가 기준 7천 선을 탈환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4.4% 오른 7,096.89로 마감했는데 종가 기준 7천선 복귀는 지난 15일 이후 5거래일 만이었습니다.
외국인이 나흘 연속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를 했는데 4일간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5조 6천억 원에 육박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5%나 오르는 등 강세였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5.22% 오른 790.28로 마감했는데 장 마감 직전 상승폭이 가팔라지면서 올해 14번째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에 환율 상승 압력이 커졌지만 외국인 순매수가 계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해 1,466.8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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