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이전 부실감사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이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의 구속 기간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특검은 오늘(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유 위원의 구속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유 위원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감사 과정에서 결과 조작이나 축소·은폐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 20일 구속됐습니다.
특검은 유 위원의 구속 기간이 연장되면, 관저 공사 업체인 21그램에 대한 서면 조사 지시가 대통령 비서실 요청 때문이었는지 등을 추가 수사할 예정입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