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생애 처음 출전한 올스타전에서 멀티 골을 터트리며 MVP에 뽑혔습니다.
손흥민은 미국 샬럿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올스타전에 선발 출전해 35분을 소화하며 멕시코 올스타팀을 상대로 2골을 넣었습니다.
손흥민은 팀이 0 대 1로 뒤지던 전반 20분, 침착하게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골망을 흔들며 동점 골을 터뜨렸고, 3분 뒤엔 골문으로 쇄도하며 발리슛으로 역전 골까지 완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자신의 트레이트 마크인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받은 손흥민은 전반 35분 교체됐고, 경기가 끝나고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습니다.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리그 3경기 연속 골에 이어, 올스타전에서도 맹활약하며 후반기 활약의 기대를 키웠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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