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역에 8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열질환 사망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경기도는 평택시 안중읍 야외 현장에서 일한 60대 외국인노동자 A 씨가 지난 27일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6일 퇴근 이후 차량에서 의식을 잃은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가 하루 만에 사망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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