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장내에서 직접 매수하며 책임 경영 행보에 나섰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늘(30일) 최 회장이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입 총액은 종가 132만 2,000원 기준 47억9,000만 원 규모입니다.
최 회장은 SK스퀘어를 통해 재배력을 유지해온 SK하이닉스의 주식을 개인 자격으로는 처음 보유하게 됐습니다.
증권가를 중심으로 최근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는 가운데, 최 회장이 개인 지분을 매수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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