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군의 공습 재개에 대한 보복 공격을 예고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성명에서 오늘(30일)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국 시설에 보복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시간으로 29일 밤 10시 이란 공습을 완료했다며 군 지휘통제실, 미사일·드론 시설, 연안 감시·방어 시설, 해상 전력 자산을 포함해 혁명수비대 표적 수십 곳을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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