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부임 전 강경화 주미대사를 만나 한미동맹 발전 등을 논의했습니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강 대사가 현지 시간 지난 21일 스틸 대사를 만나 한미 양국이 안보를 넘어 경제와 첨단기술, 조선, 원자력 등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상황에서 한미동맹 새 도약에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면서 긴밀히 소통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스틸 대사의 임명을 축하하고 한미 간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스틸 대사는 어제(30일) 서울에 도착했으며 한미동맹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부임 일성을 내놨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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