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으로 굴뚝이 무너져서 8명이 숨진 제지공장에서 한 명이 구조됐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NHK는 어제 오후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의 제지공장에서 경찰과 소방이 벌인 수색 작업에서 매몰된 사람 가운데 한 명이 발견돼 구조됐다고 전하면서 구조된 사람의 상태가 어떤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제지공장에서는 지진으로 굴뚝이 무너지면서 11명이 매몰됐는데 이 가운데 8명이 사망하고 2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일본 경찰과 소방은 야쓰시로시 제지공장에 매몰됐던 11명 전원을 확인함에 따라 이곳에 대한 수색 작업도 종료했다고 NHK는 보도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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