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김민하가 선정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통해 진중하면서도 당찬 면모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김민하가 개막식에서 보여줄 안정감 있는 진행이 축제의 위상을 더욱 빛내줄 거라고 밝혔습니다.
2016년 데뷔한 김민하는 애플TV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주목받았고, 이후 디즈니플러스 '조명가게', 영화 '하나 코리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사랑받아왔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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