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5시 반쯤 경기 김포시 월곶면에 있는 세라믹 코팅 공장에서 40대 노동자 A 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이후 A 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일 A 씨는 상자를 옮기는 작업을 하다가 쓰러져 휴식을 취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하자 주변 동료들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실내에 있었다는 점과 평소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더위와의 연관성은 작다고 보고 있는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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