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지상작전사령부가 전방부대 경계근무 시 공용화기에 실탄 장착 상태를 유지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지작사가 전방부대 최전방 소초와 일반전초에서 운용하는 공용화기에 삽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단편 명령을 하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작사 예하 육군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오발사고 예방 등을 위해 GP·GOP 경계작전 시 중기관총 같은 공용화기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도록 근무지침을 바꾼 사실이 알려져 유사시 즉각 대응이 어려운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지작사는 1군단을 비롯해 전방 5개 군단을 대상으로 경계작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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