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이 다음 달 13일부터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판매하는 7개 제품군, 30개 품목의 소비자 가격을 평균 6.7% 인상합니다.
가격이 오르는 품목은 간식과 김치, 냉동볶음밥, 소스, 계란가공품, 만두, 면 밀키트 등입니다.
대표적으로 평양냉면은 7.2%, 모짜렐라 핫도그는 5.9%, 얄피꽉찬만두는 5.0% 인상됩니다.
풀무원은 원재료와 포장재, 물류비 등 전반적인 제조 원가가 상승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두부와 나물류, 면사리 등 기초 소재식품은 이번 가격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한편 농심은 다음 달 1일부터 출고가를 평균 5.8% 올리고, 던킨은 2일부터 도넛 가격을 평균 6.5% 인상합니다.
사조대림도 주요 가공식품 가격을 올렸으며 CJ제일제당도 최근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