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를 '경기북동부'로 새롭게 명명하고, 항공우주와 기후에너지,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추 지사는 북부청사 업무보고에서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내일을 개척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가용할 수 있는 부지와 제도를 융합해 미래 성장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군 반환 공여지와 군 유휴부지를 활용해 평화경제특구와 기회발전특구 같은 제도적 기반을 넓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중첩 규제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정부 설득과 함께, 북동부 발전을 위한 전방위 민간 투자 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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