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아파트 방화 사건으로 일주일 넘게 치료를 받던 50대 관리사무소 직원 A 씨가 끝내 숨졌습니다.
경북경찰청은 대구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A 씨가 오늘(31일) 오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으로 숨진 피해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지난 23일 오전 경산시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방화 사건이 벌어졌고, 8명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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