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이틀 연속 41도를 넘어서며 또다시 지역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현재 양산의 최고기온은 41.6도까지 치솟아, 어제 기록한 41.4도를 하루 만에 다시 뛰어넘었습니다.
또 기상관측 사상 41도 이상의 더위가 이틀 연속 나타난 것도 양산이 처음입니다.
서울 등 그 밖의 지역도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낮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심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에는 서울 낮 기온도 37도까지 오르는 등 극한 더위가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 질환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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