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날씨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초열대야에 폭염도 절정...양산 또 역대 최고 '41.6℃'

2026.08.01 오후 04:45
AD
[앵커]
밤 더위에 이어 극한 폭염도 절정입니다.

밤사이 강릉에서 처음으로 '초열대야' 가 나타났고 한낮에는 경남 양산이 41.6도까지 오르며 또다시 역대 최고 더위 기록을 뛰어 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혜윤 기자!

양산 폭염이 걱정입니다. 오늘 또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경남 양산은 이틀 연속 41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기온이 41.6도인데요 어제 기록한 41.4도를 하루 만에 뛰어넘으며 관측이래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또 기상관측 사상 41도 이상의 더위가 이틀 연속 나타난 것도 양산이 처음입니다.

그 밖에 김해와 창원 지역도 40도를 넘으면서 40도 극한 더위 지역이 확대하는 모양새입니다.

이 때문에 폭염중대경보도 오늘 울산과 경북 포항, 경주, 여수 등으로 더 확대했습니다.

서울 등 그 밖의 지역도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낮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돌고 있는데요.

다음 주에는 서울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극한 더위가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극한 더위가 심해지고 있는 만큼 한낮의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 질환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앵커]
폭염이 심해지니 밤 더위도 만만치 않습니다 밤사이 강릉에서는 30도를 웃도는 초열대야가 나타났다고요?

[기자]
네 밤사이 강릉의 최저기온이 30.2도를 기록하며, 올해 전국에서 첫 '초열대야' 현상이 관측됐습니다.

'초열대야'는 기상청에서 공식적으로 규정한 기준은 아니지만, 보통 밤사이(18:01~익일 09:00) 최저기온이 30도 이상 유지되는 매우 극심한 밤 더위를 말합니다.

올해 첫 열대야는 지난해 7월 2일(강릉, 30.3℃)에 비해 한 달 가량 늦게 찾아왔는데요.


하지만 전국적인 밤 더위의 기세는 한낮 폭염보다 더 강한 모양새입니다.

서울도 10일째 열대야가 지속했고, 전국의 평균 열대야 일수는 30일 기준, 9일로 역대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31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13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