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부임하자마자 서울 광화문과 남대문시장 등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잇달아 SNS에 올리며 한국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스틸 대사는 자신의 SNS 계정에 배우자와 남대문시장을 방문했다고 알리며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다가오는 서울을 다시 알아가는 시간이 설렌다고 적었습니다.
또 전날엔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앞으로 만들어갈 여정이 기대되고 함께해 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국계 첫 여성 미국대사인 스틸 대사는 지난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자 가족 출신으로, 지난달 30일 부임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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