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가 같은 병실을 쓰던 환자를 흉기로 숨지게 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오늘(1일) 살인 혐의로 7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6시 40분쯤 전남광주 신안동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입원한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다른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요양병원에서 칼로 싸운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