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0% 가까이 폭등했지만, 증권사 목표가 평균과 비교하면 절반 정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31일 삼성전자는 26.8% 폭등하며 26만2천500원으로 장을 마친 가운데, 최근 한 달 동안 증권사 20곳이 제시한 목표가 평균은 48만6천25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해 가장 높은 증권사 목표가는 65만 원이었고, 가장 낮은 목표가는 30만 원이었습니다.
상한가를 기록하며 171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친 SK하이닉스의 경우 최근 한 달 동안 증권사 21곳이 제시한 목표가 평균은 331만5천714원으로 집계됐습니다.
SK하이닉스에 대해 가장 높은 증권사 목표가는 470만 원이었고, 가장 낮은 수치는 148만 원이었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증시가 사흘 연속으로 폭락했고, 두 종목의 주가도 큰 폭으로 내린 탓에 지난달 31일 20%대 급반등에도 두 종목의 평균 목표가는 현재 주가의 두 배 수준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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