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강원도 강릉의 최저기온이 30.2도로 또 30도를 넘으면서 이틀째 초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속초는 29.6도로 초열대야와 다름없는 밤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11일째 열대야가 계속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푹푹 찌는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31일 기준 9.7일로 역대 1위 기록을 유지했습니다.
기상청은 밤낮으로 열기가 쌓이면서 밤사이 25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건강 관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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