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며,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상레저 시설이 모여있는 경기 가평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기자]
네, 경기 가평군 수상레저 시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주말에 물놀이 가는 분들 많을 거 같은데,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요즘 찜통더위에 습한 날씨까지 이어지는데요.
도심을 벗어나, 이렇게 강을 보기만 해도 벌써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아직 이른 오전이라 이곳 물놀이장을 비롯한 다른 시설에도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변 주차장이 꽉 차 있는 걸 볼 때 조금 지나면 물놀이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뒤에 보이는 대형 튜브 같은 놀이기구나 보트를 이용한 수상스키를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물놀이를 하면서도 건강에도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오늘도 이곳 경기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 북부 일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낮에는 최고 34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늘에서 쉬며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안전요원의 통제 아래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가평군 수상레저 시설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강보경
영상편집 : 안홍현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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