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중동 전역 곧 방어선 뚫린다? 불안한 휴전 깨버린 이란 [자막뉴스]

자막뉴스 2026.08.02 오후 01:56
AD
'눈에는 눈' 보복을 주장해온 이란.

기본적으로 보복이 목적이었던 만큼 미국이 공격을 멈췄으니 보복 작전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 이란군 대변인 (지난 26일) : 이번에 우리의 전략은 보복 대응이었습니다. 미국이 계속해서 양해각서를 위반하는 것을 막기 위해 보복 억지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불안한 휴전 상태를 먼저 깬 건 이란이었습니다.

미국의 보복 공격이 뻔한 상황에서 선제공격에 나선 건데, 이란의 전략적 판단이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알리 바에즈 / 국제위기그룹 중동 담당 : 이란은 고통을 외부로 전가하고, 공격의 규모와 범위를 새로운 영역으로까지 확대할 의향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란이 공격을 감행하는 이유입니다.]

'전쟁도 평화도 아닌 현상유지'보다 전쟁을 확대해 미국을 압박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입니다.

[아르만 마흐무디안 / 사우스플로리다대 연구원 : 지역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전쟁은 이란에 유리합니다. 전쟁이 확산하면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는 공포, 그리고 안보와 에너지 측면에서 불안정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란은 후티 반군 등 중동 내 친이란 대리 세력을 통해 전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공격이 대리세력과 결합한 '다중 전선' 전략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이제 미국은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와 호르무즈 해협 등 해상 교통로를 동시에 방어해야 하는 한층 복잡한 상황에 직면했다는 진단입니다.


YTN 박영진입니다.


영상편집ㅣ임현철
자막뉴스ㅣ이미영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3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14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