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임시 청사로 이전한 해양수산부가 부산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에 신청사를 짓기로 했습니다.
해수부는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한 신청사 예정지가 북항 재개발 구역에 자리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 7만여㎡라고 밝혔습니다.
부지 선정을 마무리한 해수부는 올해 안에 시설 규모를 확정하고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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