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주택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사옥 부지도 주택 신축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오늘(6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도심이나 공공택지 등에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 기간을 줄이기 위해 보상 절차를 최대한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보상 업무를 담당하는 임시직 직원을 대폭 충원하고 정규직보다 급여를 높게 책정해 성과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세권을 중심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중산층과 청년,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이 고를 수 있게 하겠다며 강남구 논현동 LH 서울지역본부 사옥 부지도 활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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