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해수욕장과 계곡 주변 음식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도는 시군, 지역상인회, 소비자단체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판매가격 과다 인상,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살펴봅니다.
특히 계곡이나 해변에 평상을 놓고 부당하게 자릿세를 받거나, 메뉴에 없는 음식을 내놓고 추가 결제를 강요하는 행위, 외국인에게 더 비싼 요금을 받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바가지요금 피해를 본 피서객은 경기도 콜센터나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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