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2천여 세대 규모 아파트에서 이틀째 간헐적으로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사용 전력량이 늘면서 아파트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변압기가 과부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파트 측은 한전에 전력 사용량을 감당하지 못해 누전 차단기가 내려가기를 반복하는 것 같다며 주민들을 상대로 절전을 당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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