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쯤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외국인 근로자 2명이 빠져 있단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보호장비를 착용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베트남과 네팔 국적인 이들은 양돈장에서 일해온 근로자로,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진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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