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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평택공장 사망에 "유가족에게 깊이 사과"

2026.08.10 오후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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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평택 공장에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매일유업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매일유업은 오늘(10일) 이인기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올리고, 피해를 입은 구성원과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의 모든 조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2시 50분쯤 50대 노동자 2명이 매일유업 평택 공장에서 탱크 내부를 청소하다 의식을 잃었고, 이 가운데 한 명이 숨졌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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