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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일침 "삼성 SK하닉, 반성해라, 中 반도체 따돌릴 '골든타임' 놓쳤다"

2026.08.11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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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일침 "삼성 SK하닉, 반성해라, 中 반도체 따돌릴 '골든타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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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 대담 : 이주완 애널리스트(인더스트리)

- 中 창신·양쯔 메모리, 최근 1년간 시장점유율 가파르게 높아져..이미 삼전닉스 고객 기업 상당수가 옮겨갔다는 얘기
- 韓 반도체 수출 물량 60%가 중국으로 수출..中에 팔지 않고서는 생존 못해
- 中 CXMT 글로벌 D램 점유율 8%까지 상승
- 낸드는 SK하이닉스 vs 양쯔 메모리, 기술격차 크지 않아
- D램은 한국 1d 양산중, 中과 2세대 정도 차이나
- CXMT가 삼성보다 더 비싼 가격 요구했다고?
- 반도체 썰.썰.썰, 소문만 무성한 상황, 지나고 보면 심증이 맞더라
- "CXMT가 애플 '싸게 줘' 거절했다?'
- 올 3-4분기에 메모리 '피크' 고점 찍고 하락한다..올들어 더 확신
- 대만 'D램 익스체인지' 현물가, 3개월째 상승 못하는 상황
- '中 반도체 추격' 막을 골든타임 지났다..지난 4년간 감산 안했다면...
- 삼전닉스 등 반도체 주도기업들 의도적 감산으로 반도체 가격 폭등시키자, 중국 반도체 기업에 시장점유율 높이는 기회 준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 자,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약간 다른 조짐들도 보이는 것 같아요. 특히 애플이 지금 중국의 창신메모리 이쪽 칩을 시험 적용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어요. 진짜로 그런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 이주완 : 지금 현재로서는 사실 너무 언론에 나오는 것밖에 없다 보니까 사실 확인은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고요.

◆ 조태현 : 이건 사실 확인이 어렵겠죠.

◇ 이주완 : 사실 기업들이 이런 걸 사실 확인해 줄 리가 없거든요. 당연히 안 하는 게 유리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애플 같은 경우도 지금 미국 의회에서 그렇게 눈을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는데 대놓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요. 애플뿐만 아니라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도 사실은 메모리가 현재 쇼티지인 건 맞기 때문에 어쨌든 부족한 부분들을 어디서든지 구해야 되는 상황에서, 중국에서 빠르게 램프업하고 생산량이 늘고 있는 것은 분명히 마음이 움직일 만한 하나의 요소가 되긴 하거든요. 그리고 확실한 거는 이 중에 미국 기업이 있는지 없는지, 대부분 중국 기업인지는 모르겠으나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가 최근 1년 반 동안 시장 점유율이 가파르게 높아졌습니다. 그 얘기는 기존의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고객이었던 기업의 상당수가 옮겨 갔다는 얘기인 거잖아요. 확실한 사실이죠.

◆ 조태현 : 그렇죠, 네.

◇ 이주완 : 그중에 미국 기업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인이 안 되고 있으나 고객의 이탈이 계속되고 있는 건 맞고, 이제는 사실 미국 기업들조차도 그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조짐이 보인다 정도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주 고객이 중국 업체들이었잖아요. 그러면 이거는 장기적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두 기업에도 악재가 되겠네요.

◇ 이주완 : 지금 사실 한국 기업들의 수출 동향을 보면 중국으로 가는 물량이 이전보다 좀 비율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중국과 홍콩을 합치면 55%에서 60%가 되거든요, 여전히. 그 얘기는 한국 기업들도 여전히 중국 의존도가 가장 높다는 겁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전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는 수요별 국가 점유율이 있어요. 중국이 여전히 55%예요. 미국 기업이든 한국이든 일본 기업이든 중국에 팔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는 구조거든요, 그래서 중국 기업들이 중국의 로컬 기업 내수 시장만 잡더라도 시장 점유율 20~30%까지 높아지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뿐만 아니라 '그럼 수출은 못 하느냐', 그 부분도 사실 팩트 확인해 보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과거에는 수입이 정말 많은 걸로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무역수지가 항상 흑자지만 대규모 적자를 내는 두 개가 원유하고 반도체거든요. 그런데 그게 연간 한 400조 원, 500조 원 될 겁니다, 최근에 메모리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그래서 이전에는 수입이 500조 원이면 수출은 100조 원, 150조 원이었어요. 여전히 수출도 있었어요, 신기하게도. 왜냐하면 거기에 외국 기업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데 최근 1~2년 사이에 분석을 해보면 수입의 절반 정도만큼 수출을 하고 있어요, 중국이. 그 얘기는 중국 로컬 기업들도 이미 수출 물량이 어느 정도 생기기 시작했다고 판단하는 게 맞거든요. 왜냐하면 그곳에 있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공장에서는 어차피 중국 시장을 노리고 만든 거라서 굳이 거기서 수출할 요인이 별로 많지가 않아요. 한국에서 만든 것을 수출하죠.

◆ 조태현 : 그 안에서 다 해결이 되겠네요.

◇ 이주완 : 그런데 중국의 반도체 수출이 그렇게 빠르게 증가한다는 얘기는 로컬 기업들이 만든 물량의 상당수는 이미 수출도 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 조태현 : 그게 미국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이주완 : 어느 나라로 가는지 분석이 되는데, 지금 제가 자료를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분석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조태현 : 나중에 한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CXMT, 창신메모리 이쪽이 1년 사이에 글로벌 DRAM 점유율이 1% 미만에서 8%까지 올랐다는 조사 결과도 나오잖아요. 그렇다면 중국 메모리도 이제는 정말 쓸 만하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물량이 없으니까 이거라도 쓴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 이주완 : 두 가지가 섞여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기술력이나 퀄리티 차이를 보면 여전히 한국 기업들이 앞서 있죠. 낸드는 사실 세대라고 말하기 어려워서 몇 단이냐를 두고 말하는데, 하이닉스는 400단도 시제품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지만 양산 모델은 320단~330단 수준일 거고요. 중국의 양쯔메모리(YMTC)도 300단을 넘어선 지가 이미 몇 년 되었거든요. 기술 격차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DRAM은 기술 격차를 보통 미세 공정을 얼마나 더 세밀하게 만드느냐로 얘기하는데, 한국 기업들은 지금 1d(원디)라고 합니다. 1d는 11나노, 12나노 정도 될 텐데 1d는 이미 양산을 하고 있고 그다음 세대인 1e를 준비 중인 수준이라면, 중국 기업들은 1b를 양산하고 있고 1c를 준비하고 있는, 두 세대 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런데 큰 의미가 없는 게, 그러면 1d 제품은 팔리고 1b 제품은 안 팔리느냐 하면, 똑같이 DDR4, DDR5를 만드는 건데, 더 앞선 세대로 만들면 어떤 이점이 있냐면 전력 소모가 조금 더 줄어들고...

◆ 조태현 : 아, 그렇죠. 그다음에요?

◇ 이주완 : 웨이퍼 1장에서 칩이 조금 더 많이 나와요. 그러니까 퀄리티가 조금 더 좋아지고 제조 원가가 조금 더 낮아지는 거지 똑같은 제품을 못 만든다는 얘기가 아니거든요.

◆ 조태현 : 그러면 약간 기술력이 떨어지는 제품이어도 충분히 수요가 있겠네요.

◇ 이주완 : 충분히 수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력의 격차랑 시장 점유율하고는 좀 다르게 봐야 되는 거죠.

◆ 조태현 : 그래서 최근에 애플이 창신메모리 쪽에 모바일 DRAM 공급 협상을 벌였는데, 창신메모리 쪽에서 애플이 가격 깎아달라고 그러니까 '에이 됐다' 하고 거절했다는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그만큼 중국에 기반이 생겼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건가요?

◇ 이주완 : 그 말에 대해서는 저는 사실 진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좀 보긴 봐야죠.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보다 더 비싼 가격을 요구했다는 외신들이 나오는데 당사자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기 때문에 확인이 안 되는 부분이고, 아마도 중국에 더 비싸게 팔겠다고 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싸게 팔았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높아지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더 비싸게 요구할 이유도 없고, 굳이 지금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가격대인데 조금 할인을 해도 흑자가 굉장히 어마어마한데 굳이 그걸 더 비싸게 달라고 할 이유가 없고, 지금 중국 기업 입장과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게 관건이잖아요.

◆ 조태현 : 그렇죠. 레거시 시장 규모가 엄청 큰데요.

◇ 이주완 : 10% 할인해 주고 고객을 확보하는 게 훨씬 유리한 상황이어서 아마 더 비싸게 받겠다고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 조태현 : 그러면 창신메모리는 애플의 공급 요청을 거절했다고 봐야 되나요? 어떤 상황이었을 거라고 예상하시나요?

◇ 이주완 : 그 부분은 사실 너무 소문만 무성한 상황이라, 이미 일부 납품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조태현 : 이건 나중에 제품을 뜯어보는 수밖에 없는 거군요.

◇ 이주완 : 왜냐하면 애플 공장이 중국과 대만에 다 있잖아요. 폭스콘이 대만 기업이지만 중국에 공장이 있거든요. 거기서 일부러 중국 칩 가져다 쓰면, 나중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완제품을 뜯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거라서 일부 이미 들어가고 있는데 서로 다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미국 정부의 눈치를 보기 위해서, 그다음에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눈치를 보기 위해서요. 근데 그것도 확인되지 않은 거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 조태현 : 저도 삼성, 하이닉스 출입할 때 보면 이런 보도 나왔을 때가 제일 곤혹스러워요. 확인은 안 되고 어디 물어볼 데도 없어서 굉장히 난감하죠.

◇ 이주완 : 그래서 사실 이런 예민한 부분들은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영원히 확인되지 않는 게 많거든요. 그런데 지나고 보면 심증이 맞았다는 경우가 많이 있죠. 지금 사실 그게 확인은 안 되는 게 맞고요, 그래서 저도 확인되지 않은 걸 이렇다고 감히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심정적으로는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조태현 : 그렇다면요, 지금까지 박사님 말씀을 쭉 종합해 보면 공급이 부족한 건 맞지만 공급 과잉으로 갈 수 있는 조짐도 있다, 공급을 조금만 더 늘리면 과잉으로 간다는 거잖아요. 여기에 중국까지 범용 DRAM 같은 것들을 쏟아낼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메모리 가격이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도 조만간 있는 거 아닙니까?

◇ 이주완 : 그래서 제가 아주 오래전부터 올해 3분기, 좀 늦어지면 4분기에 메모리가 피크아웃될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는 거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굉장히 부정론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기도 했지만 사실은 여전히 3분기 아니면 4분기에 메모리 가격이 고점을 찍고 하락하기 시작할 거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올해 들어서 그 데이터들을 봤을 때 그 확신이 좀 더 깊어졌고요. 원래 제가 1년 전에 얘기했을 때는 빨라야 올해 12월, 늦어지면 내년 상반기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시기가 당겨진 겁니다. 그래서 데이터들을 봤을 때 이미 공급 부족에서 공급 과잉으로 전환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올해 2월까지만 해도 한국 기업들이 생산과 출하를 조금 줄이면, 10%~20% 정도 줄이면 가격이 폭등을 했습니다. 3월부터는 더 많이 줄여도 가격이 안 오르고 있습니다.

◆ 조태현 : 그건 너무 많이 올라서 더 안 오르는 건 아닌가요?

◇ 이주완 : 결국 피크인 거죠.

◆ 조태현 : 어디나 고점은 그런 모습을 보이죠.

◇ 이주완 : 아무리 더해도 더 이상 오르지 못하다 하락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고정 거래 가격이 3개월째 오르지 못한 상황이에요. 하락은 안 했어요. 그런데 현물 가격은 부분적으로 DRAM이 하락했다가, 낸드가 하락했다가, 또 유지했다가, 상승했다가 뒤죽박죽인 상황이에요. 그런데 2월까지는 하락이라는 건 아예 없었어요. 그런데 이미 현물 가격이 번갈아 가며 제품에 따라 하락이 눈에 띈다는 얘기는 이미 공급 부족이 해소가 되고 있다고 보는 게 맞고요.

◆ 조태현 : 현물 가격이라는 건 소비자 가격이라고 쉽게 생각하면 되나요?

◇ 이주완 : 대만의 디램익스체인지라고 약간 옵션 같은 거죠, 일종의 경매. 그래서 하루 변동성이 굉장히 크기도 해서 그것만으로 추세를 보지는 않지만, 어떤 선행지표 역할을 분명히 해줍니다.

◆ 조태현 : 그러니까 이게 장기적으로는 고정 가격에도 일부 영향을 미친다는 거죠?

◇ 이주완 : 같이 따라가는 거예요. 같이 움직일 수밖에 없고 방향은 똑같아요. 단지 먼저 움직이는 거죠.

◆ 조태현 : 음, 알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처럼 공급 과잉이 되는데 여기에 중국 반도체 업체들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는 삼성전자 그리고 하이닉스가 HBM 쪽 그리고 레거시 반도체 쪽에서 독보적으로 다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데, 앞으로도 이런 경쟁력 계속 가져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건 단기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 이주완 : 중국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는 것은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죠.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 지났어요. 지난 4년 동안 감산을 안 했으면 막을 수 있었겠죠. 중국의 시장 점유율이 갑자기 높아진 게 최근 1년 반 사이거든요. 그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냐면 가격이 폭등했어요. 기회를 줘버린 거죠. 그전까지는 엄청난 돈을 투자했는데 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지 않았느냐 하면 적자였거든요. 만들수록 손해가 나니까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할 수도 없었고 생산량을 늘릴 수도 없었습니다.

◆ 조태현 : 삼성이 그거 잘하잖아요. 좀 치고 올라올 것 같으면 가격으로 누르는 거요.

◇ 이주완 : 죽여버리는 거. 그래서 지난 거의 8~9년 동안 그렇게 많은 돈을 쏟아부었는데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지 않다가, 감산으로 가격을 폭등시켜 버리면서 시장 점유율이 갑자기 높아진 게 이제는 팔수록 이득이니까 중국 기업들이 망설일 이유가 없어진 거죠. 그리고 심지어는 내가 번 돈으로 이제 재투자까지 가능한 수준이 됐고요. 그전까지는 그냥 정부 돈에 의존을 했던 거잖아요, 모든 투자들을.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골든타임이 지나갔다고 생각이 되는 거고, 이제부터는 중국 기업들이 선순환에 돌입을 했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을 뺏기는 추세는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까 지금까지 돈 많이 벌었다고 좋아하기만 할 일은 아닌 것 같네요.

◇ 이주완 : 단기간의 수익과 장기간의 시장 점유율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했는데, 그중에서 사실 시장을 포기한 거죠.

◆ 조태현 : 사실 나라를 위해서는 당연히 후자를 선택해야 되는 건데요.


◇ 이주완 : 경영진은 본인의 임기가 있다 보니까 단기 성과가 좀 더 중요할 수는 있겠죠.

◆ 조태현 :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게 단기 성과네요. 알겠습니다. 오늘 반도체 이야기,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와 함께 했습니다. 박사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이주완 : 감사합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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