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오진석 : 밤사이 미국 장은 어떤 신호를 남겼고, 그래서 우리는 어떤 전략을 가져가야 할까요? 경제 전략 짜보겠습니다. '개미들의 주식 작전 타임',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 (이하 차영주) : 예, 안녕하십니까?
◆ 오진석 : 미국 증시의 흔들림이 우리나라 못지않은 모습을 최근 한 이틀 동안 보여주고 있습니다. 숫자만 보면 아주 크게 밀린 장은 아니었다는 게 보이는데, 뭔가 흐름 자체는 좋지 않았어요. 유가도 오르고 하이퍼 스케일러들도 내렸는데, 오늘 미국 증시 어떻게 보셨습니까?
◇ 차영주 : 전체적으로 봤을 때 모두의 눈이 트럼프의 머릿속을 해석하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제가 중동 관련 이슈를 이렇게 조금 비유적으로 말씀드렸는데요. 중동 관련해서 트럼프가 과연 끝낼 수 있을까요? 그게 참 오리무중이 돼버린 거죠.
◆ 오진석 : 본인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차영주 : 그러니까 중요한 건 앵커님을 포함해서 모든 분들께서 본인도 모른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본인이 모르면 끝내기가 어렵다는 거죠. 앞서 오프닝에서도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피터 린치가 '주식을 하는데 내가 무슨 주식을 하는지 모르면 이건 문제가 된다'라고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에서 전쟁을 펼치고 있는데 이 중동 전쟁을 왜 했고, 어떻게 끌고 가고 있고, 어떻게 끝낼 것인가에 대해서 모른다면 과연 이게 정상적이겠나라는 거죠. 이런 것들에 금융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중동 문제가 원래 지난주에 나왔던 뉴스대로라면 벌써 끝났어야죠. 그런데 갑자기 끝나지 않고, 이란 입장에서 보면 협상가를 70대 강경파로 다시 바꾸지 않았습니까? 그런 모습들을 보고 나니까 다들 '또다시 중동 문제가 불거졌네? 그러면 투자를 하는, 많은 자금을 굴리는 펀드매니저 입장에서 보면 내가 여기서 위험자산에 돈을 태울 필요가 있을까? 상황을 보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또 일부 투자자분들께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하이퍼 스케일러의 어떤 노이즈들, 이런 것들에 심리적으로 불편해하시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전체적인 시장은 오늘 새벽에 끝난 뉴욕 증시 시장은 눈치보기 장세였고, 정중동이 끝났다, 일단은 약간의 시간을 조금 보내자. 더군다나 우리나라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실적 막바지 시즌에 또 휴가철까지 겹치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응하거나 반응하지 않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오진석 : 정중동이었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 저는 미국과 이란이 직접 만나는 계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얘기는 아직 안 나오는 것 같아요.
◇ 차영주 :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미국 측 입장에서는 만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아직까지 안 만나는 것을 보면 급한데 덜 급하고 체면 차리는 것 같고, 이란 입장에서는 더더군다나 만날 이유도 없죠. 그만큼 두드려 맞았는데 선거 불과 두 달 반 남았는데 물고 늘어질 때까지 물어주지 않으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게 결국은 투자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시나리오고요. 말 나온 김에 얘기하면 유가가 급등해 버렸고, 그러면 금리를 건드리게 되고, 9월달에 미국이 가뜩이나 7월 말에 연준 위원분들이 매파적인 성향이 드러난 상태라면 9월달에 금리를 인상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일부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채권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데 채권 금리가 7%대까지 올라갔대요. 이런 것들이 금리까지 올라가면…
◆ 오진석 : 비용이 장난 아니겠는데요.
◇ 차영주 :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7% 채권 금리라면 저도 이거 깜짝 놀랐는데요. 제가 목요일날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오신 센터장님께서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YTN에서 공식적으로했던 얘기인데, 저도 그 정도 수준이라면 정말 우려스러운 바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오진석 : 네, 유가도 말씀 주셨고 금리 얘기도 주셨는데 모든 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 밤에 미국의 7월 CPI 소비자 물가가 나오거든요. 이게 시장이 예민할 때는 조금만 잘 나와도, 혹은 조금만 못 나와도 예민하게 아주 크게 변동성을 주고 있는데, 시장이 원하는 게 한 3.4% 정도 주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숫자겠습니까?
◇ 차영주 : 오늘 밤에 발표될 CPI, 내일 발표될 PPI가 관점이 두 가지로 나눠서 봐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평상시 관점하고 중동 전쟁 이슈 관점으로 봐야 된다는 거죠. 어쨌든 중동 전쟁이 터지면서 오늘 밤에 발표될 CPI, 내일 발표될 PPI에 영향을 미친 상태인데, 이게 공급발 인플레이션에 따라서 유가가 급등하다 보니까 CPI라든지 PPI가 쉽게 낮은 수치로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런데 만약에 중동 이슈가 끝났다라면 이거는 별로 중요성을 띠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과거 데이터가 돼버린 거기 때문에 중동 전쟁이 끝나고 유가가 내려오면 새롭게 리셋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문제는 중동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라면 이게 의미를 가져버립니다. 중동 전쟁이 이렇게 유지가 되면 'CPI, PPI가 이렇게 쉽게 내려오지 않는구나. 그러면 연준의 물가 목표치인 2%를 크게 상회했구나. 금리 올리자.' 이런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중동 문제가 끝나면 '야, 이거는 옛날 거잖아. 새롭게 중동전 끝나고 CPI 보자. 한 번 더 미루자.' 이렇게 될 수 있는 건데, 그런 관점에 있어서 이번 CPI, PPI 이번 주 주간에 있어서는 중동 문제랑 결부시켜서 그 중요성의 여부를 봐야 되는데, 현재로서는 실업률은 굉장히 좋지 않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CPI나 PPI는 조금 높게 나오면서 연준의 목표치를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진석 : 네, 케빈 워시의 의중이 상당히 중요한 시점이 될 것 같은데, 다시 증시로 가보면 미국에서는 오늘 아침에 마감된 반도체 쪽은 괜찮았어요. 엔비디아(NVIDIA)가 약보합이었고 마이크론이 한 0.8% 정도 올랐는데, 이게 우리 증시에는 흐름 타기 나쁘지 않은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 차영주 : 더군다나 말씀하신 것처럼 어제 삼성전자 흐름을 조금 타려고 분위기 잡았죠. 오후 막판에 주주 환원 정책이 됐든 어떠한 이유든지 간에 조금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난 상태이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결국은 이런 어떤 뉴욕 증시의 흐름에 따라서 개인들의 수급이 우리가 5월달까지 들어오면서 이렇게 좋으면 개인들 수급이 확 들어오면서 증시를 끌어올렸어요. 그런데 6월부터 나타난 변화는 개인들의 수급으로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결정적인 것은 어제처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얼마큼 들어올 수 있느냐 여부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최근에 시장의 주도권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이후에 외국인들로 확실히 넘어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과거로 회귀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오늘 외국인들이 얼마큼 들어올 수 있느냐 여부가 일단 관건이지만, 그나저나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 올라갑니까?'라는 것에 대한 청취자분들의 관심이 있습니다만 '더 빠질 겁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답을 드려야 되는데, 저는 더 빠지지는 않을 것 같다. 23만 원은 견딜 것 같다. 그러면 그것이 첫 번째고요. 두 번째, 그러면 언제 갈 것이냐? 조만간 이번에 CPI, PPI까지 보고 거기에 따라서 금리 인상까지 보고, 저는 이번 주에는 본격적으로 움직이기는 조심스러워요. 그 대신 이번 주에 어떤 경제지표 발표가 끝나고 나면 다음 주부터는 공백기로 들어가거든요. 중요한 어떤 중동 전쟁 말고는 발표할 게 없습니다. 그러면 그럴 틈새를 바탕으로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상승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금 여유를 갖고 보자. 더군다나 이번 주에는 또 주주 환원 정책이 나올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갖고 보자,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오진석 : 일단 지표 발표, 그리고 미국에서도 주요 실적 발표가 거의 끝나가고 있기 때문에 공백이 있는데 8월 3주 차에 있는 잭슨홀까지 봐야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어제 기술적 반등으로 봐야 되는지 아니면 추세 반등으로 유지가 되는지가 상당히 궁금할 것 같은데, 반도체 수출 관련된 지표가 상당히 잘 나왔거든요. 이게 숫자도 그렇고 추세도 아주 좋은데 메모리가 고점이다, 피크아웃 우려를 잠재울 정도인지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 차영주 : 충분히 잠재울 수 있죠. 그러니까 피크아웃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근거를 못 대고 있어요. 피크아웃이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다음에 엔비디아가 현재 순환 출자 고리를 가지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이 빚을 내서 투자를 하고 있다, 이러니까 피크아웃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건데, 이게 피크아웃에 대한 가능성인가요? 피크아웃이라고 하면 재고가 쌓이고 있다라든지, 가격이 뚝뚝뚝 떨어지고 있다라든지, 영업이익률이 뚝뚝뚝 떨어지고 있다라는 확실한 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아니라 가능성을 가지고 피크아웃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한편에서는 수출 확실한 지표, EPS 확실한 지표를 보여주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이성적인 언어를 얘기한다 하더라도 이성보다는 때로는 감성적인 언어가 더 귀에 들어오죠. "피크아웃이래."
◆ 오진석 : 이름이 좋잖아요.
◇ 차영주 : "왜 몰라, 피크아웃이래. 그래? 그럼 나 주식 뺄까?"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런데 그건 설득하기가 쉬워요. 그렇지만 "EPS가 얼마이고요, EPS가 올라가고요." 이런 얘기들을 하면 "아 몰라, 몰라. 골치 아파. 올라가, 떨어져?" 이렇게 나오는데, "피크아웃이래." 하면 "떨어지겠구나." 스스로가 결론을 내려버리는 거죠. 그래서 저는 피크아웃을 얘기하시는 분들이 감성적인 언어가 아니라 구체적인 이성의 언어로 어떤 논리를 전개해 쓰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도 드리긴 합니다만, 현재에 있어서 자꾸 그런 것들을 우리가 어떤 팩트들이 어떻게 보면 극복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수출 잘 나왔고요, 2분기 실적 잘 나왔고요, 3분기 가이던스 좋고요. 거기서 창출된 막대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주주 환원 정책 하겠다고 하고 있고요. 아니, 피크아웃이면 주주 환원 정책을 어떻게 해요? 돈을 비축해 둬야 되는데 이것은 또 앞뒤가 안 맞는 말이죠. 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 청취자분들께서는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진석 : 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하이닉스 얘기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조정을 살 기회라는 의견이 있고, 어떤 부분에서는 증권사별로 다르겠습니다만 더 빠질 수 있다는 것도 분명히 나오고 있어요. 논쟁의 본질은 그것 같습니다. 방금 말씀 주신 메모리 사이클 혹은 인프라로의 변환 이런 건데, 소장님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기업에서 인프라 데이터센터 관련으로 돌아섰다고 보십니까?
◇ 차영주 : 예, 저는 삼전, 닉스에 대해서는 현 구간 이외에 더 싸게 살 기회가 있을까에 의문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이 바닥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투자자입니다. 삼전, 닉스가 빠진다면 여기서 삼전, 닉스가 더 빠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삼전, 닉스가 빠지게 된다면 저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주식 모두를 다 팔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삼전, 닉스와 같이 영업이익률이 7~8%가 나오는 기업이, 한 해에 둘이 합쳐서 600조를 벌겠다는 기업이 밸류가 PER이 5배가 안 되면 모든 기업은 고평가예요. 그러니까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빠지겠냐?"라는 걸 가지고 '이렇게 극단적으로 흥분하느냐'라고 얘기하시는데, 저는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빠지겠다고 하는 쪽이 더 극단적인 것 같아요. 저는 근거를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무튼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그렇다고 해서 제가 가격의 저점이 어디고 고점이 어디냐라고 맞추기는 어렵긴 합니다만, 제가 주식 투자를 하는 가운데 있어서 가장 기본은 '주가는 EPS(주당순이익)를 따라간다'라는 믿음이거든요. 그 믿음이 없다라면 주식 투자는 단지 수요와 공급으로 진행되는 게임과 같은 룰이 적용이 되겠죠. 그리고 워런 버핏도 필요 없고요, 피터 린치도 필요 없습니다.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저는 현 구간에 있어서 '그러면 주가는 왜 빠졌느냐?'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됐든 어찌 됐든 수급 요인이 더 크게 작용을 했다고 보고, 그 수급 요인이 현재 구간에 있어서 더 이상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구간이라면 저는 '지금이 바닥이 아니겠나'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 오진석 : 수급 요인이 조금 정리가 되고 바닥으로 보고 계신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코스닥 얘기 잠깐이라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결국 상승 마감을 하긴 했는데 외국인, 기관 동시에 팔았고 바이오, 2차전지 갔던 것들이 다시 빠지면서 반도체 장비가 갔거든요. 이런 흐름을 어떻게 대응하면 좋겠습니까?
◇ 차영주 : 이게 상당히 저도 어제 보면서 '역시 우리 체력이 많이 약해졌구나'라고 느꼈는데요. 그러니까 우리가 6월달만 하더라도, 7월달에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있었다고 쳐도 6월달에도 삼전, 닉스가 갈 때 소부장에 못 갔어요. 코스닥에 못 갔죠. 그런데 우리가 삼전, 닉스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여진이 나오면서 8월 초에 주가가 못 올라가니까 코스닥에서 제약·바이오, 2차전지가 올랐어요. 어제 싹 삼성전자가 한 5% 올라가니까 여지없이 밀어버리네요. 그런 모습들을 보면 아직까지 제약·바이오하고 2차전지에 대해서는 펀더멘털 기반이 약하다. 어떠한 기업도 78% 영업이익률을 못 내고 있으니 이들이 또 블랙홀처럼 모든 이슈를 빨아들일 가능성이 있다는 거고, 소부장 같은 경우는 새로운 어떤 정책적인 모멘텀이 생겼죠. 대통령께서 어제부터 주재하고 계시면서 "호남에다가 속도전을 내겠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장비주들, 우리가 몇몇 기업들의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소부장과 관련해서는 저는 처음에는 오르지 못했다가 이런 정책적인 기대감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다음 주까지는 그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봐요. 그렇지만 다음 주 이후부터는 정책적인 기대감에 따른 주가 움직임이 일단락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소부장은 올라올 때마다 조금 물량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고 어찌 됐든 다음 주 변동성에 대한 대비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진석 : 자, 오늘 CPI가 미국에서 나오기 때문에 눈치 보기를 해야 되는데요. 오늘 장 어떤 전략을 취하면 좋을지 한 30초 남아 있습니다.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차영주 : 일단 오늘 가장 관건은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사느냐인 것 같아요. 어차피 중동 문제라든지 CPI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예측하기 어려운 구간에 있기 때문에, 주어진 구간들을 바라본다면 현 구간에서는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기는 어렵긴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내가 주식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면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유효할 수 있겠다,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 오진석 : 네,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지켜보면서 분할 매수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 주셨고요. CPI 관련해서는 내일 또 저희가 정리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와이즈경제연구소의 차영주 소장이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차영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