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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대통령, 남 탓·책임 회피 일관...비겁한 리더십"

2026.08.13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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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세제개편안 발표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국무회의 등에서 남 탓하거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며칠 만에 고칠 졸속 발표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책 최고 책임자는 대통령인데, 공무원을 질타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아랫사람에게 돌리는 비겁한 책임회피 리더십으로는 국정을 이끌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해선 세제 개편안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치고, 김용범 정책실장과 경제 라인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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