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 후보는 정부 세제개편안이 방향은 맞지만 사각지대가 있다며 당 대표가 되면 세금이 아닌 '닥치고 공급'으로 부동산 문제를 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후보는 오늘(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가피한 사정으로 집을 비운 1주택자도 종부세가 최대 네 배까지 뛰는 건 실거주 보호라는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자신이 국회에서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집은 지어서 풀어야 한다며, 용산 미군 반환부지에 아파트 5만 호를 지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사실상 반값 아파트로 분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공급을 늘려도 대출이 막히면 그림의 떡이라면서, 생애최초와 무주택 실수요자에게는 LTV와 DTI, 대출 한도가 완화되도록 정부와 상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