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시작한 보훈 사회공헌 프로젝트 '명품가게'를 올해도 이어갑니다.
'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약자로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생업 기반 마련을 돕고,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알리기 위한 사업입니다.
참가 신청은 내일(14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의 관계, 업종, 소득 수준, 점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점포 5곳을 선정하는데, 특히 이번에는 경영자문단이 판촉, 법률, 회계 같은 경영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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