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법무부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 검사에 대해 감찰위원회를 열자, 정권의 표적 보복이자 적반하장 징계라고 비판했습니다.
당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오늘(13일) 국회 회의에서 부당한 수사와 징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박 검사가 수사한 대북송금 사건을 '전형적 권력형 게이트'로 평가하며, 무슨 잘못이 있어 감찰과 수사, 민주당의 조리돌림에 시달려야 하느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2007년 이후 검찰 역사에서 근무시간 중 SNS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한 사례가 없다면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옹색한 트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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