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사키아시 디토카 피지 외교장관과 회담을 통해 에너지 공급망 등 양국 관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11년 만에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피지 외교장관 회담에서 보건과 에너지 등 피지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피지 내 진료환경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디토카 장관은 그간 한국 측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양 장관은 역내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피지 내 한국 국민 보호 등 영사 분야 현안에 대해서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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