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을 방문해 유족들에게 사과하고,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한 총리는 무안공항에서 사고 피해 유가족들과 만나 정부를 대표하게 된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가족들이 원하는 것처럼 사고 조사가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믿을만한 조사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했습니다.
또, 유족들의 절박한 마음과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나머지 과정도 세심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가족 대표는 한 총리에게 유가족들이 원하는 것은 사실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