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민간 자동차 검사소 201곳을 지방자치단체와 특별 점검한 결과, 23곳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전체 민간 검사소 1,994곳의 10%가량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검사 장면 기록 불량이 6건으로 제일 많았고, 검사 일부 생략과 시설·장비 기준 미달이 각각 5건과 3건 적발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검사소 10곳에 대한 업무정지 처분과 함께 기술 인력 7명에게 직무 정지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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