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기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출범하면 친일재산 최소 325억 원 이상을 환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인 어제(15일) SNS에 올린 글에서 환수된 재산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내놓은 사람은 존중받고, 나라를 팔아 부와 명예를 쌓은 자가 부당하게 얻은 몫은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법무부는 광복의 정신으로 역사를 바로 세우고 국민 모두 독립한 조국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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