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종식을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북한이 이튿날까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는 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채 북한의 광복절 기념행사 소식만 보도했습니다.
북한 매체는 광복절을 맞아 전국에서 펼쳐진 다양한 기념행사 소식을 전하고, 우호국 정상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광복절 축전을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며, 다자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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