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방위사업청 대전청사를 폭파하겠다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 20분쯤 대전 월평동 방위사업청 1층에서 건물을 폭파하겠다며 고성을 지르다 비닐봉지를 놓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특공대 등이 신고받고 출동해 비닐봉지를 확인한 결과, 안에는 휴지와 락스 통 등 생활용품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횡설수설하는 등 정신질환 증세를 보여 의료기관에 입원 조치 후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