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에서 계획한 새 댐 건설에 대해 정부가 조만간 추진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신규 댐 후보지 7곳에 대한 내부 검토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이달 안에 추진 여부를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윤석열 정부는 극한 호우와 가뭄에 대응한다며 기후대응댐 14곳 건설 계획을 발표했는데, 새 정부가 들어선 뒤 절반은 추진을 중단했고 나머지는 재검토 결정했습니다.
재검토가 진행 중인 댐은 경남이 두 곳, 경기와 경북, 울산, 충남, 전남광주가 각각 1곳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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