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기 위한 '선관위 특검' 특별검사에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이 임명됐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위원을 선관위 특검 특별검사로 지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사법연수원 23기로 울산지검·수원지검·서울남부지검에서 부장검사를 지낸 이 위원은 현재 변호사이자 권익위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특별검사보 5명 인선 등 수사팀 구성과 사무실 마련에 필요한 최장 20일 이내의 준비 기간을 거쳐 다음 달 초순부터 수사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국회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이 위원과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를 특별검사 최종 후보자로 이 대통령에게 추천한 바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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