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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복용동 화재로 정전...4시간 만에 복구 완료

2026.08.18 오후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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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2시 30분쯤 대전 복용동에 있는 염소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장 인근에 있던 전력 설비 일부가 불에 타 복용동 일대 200호에 대한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곧바로 긴급 복구반을 투입했고, 정전 4시간 만인 오후 6시 30분쯤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전 유성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로 복용동 일대가 정전됐다며 인근 주민들은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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