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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열대야·폭염' 다시 전국 확대...수해 지역 감염병 주의

2026.08.18 오후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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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연휴 내내 내렸던 비가 그치자마자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이에 따라 호남 일부 지역에만 내려져 있던 폭염 주의보가 다시 전국 곳곳으로 확대됐고요. 서울에도 나흘 만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도 이런 더위가 계속됩니다.

[캐스터]
우선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24도, 광주 25도, 부산 25도로 밤사이 열대야나 열대야에 버금가는 밤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캐스터]
한낮에는 서울 32도, 대전 33도, 대구는 32도까지 올라서 무덥겠습니다.

[캐스터]
또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 남부와 호남, 경북 서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5~3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캐스터]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한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캐스터]
역대급 폭우에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이렇게 하천이 넘치거나 침수 피해가 발생한 뒤에는 감염병 위험도 높아집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따라서 수시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하고요. 오염된 물에 닿거나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은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캐스터]

또 끓인 물과 생수 등 안전한 물을 마시거나 사용하고 음식을 조리할 때는 위생적으로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캐스터]
또 마지막으로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을 때는 음식을 만들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캔버스 맹희정, 김수현이었습니다.


YTN 김수현 (kmodel001@ytn.co.kr)
YTN 맹희정 (maeng1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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